부산대 카페 아르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부산대 가서 카페도 가고
저녁식사도 먹고 구경하고 왔다

카페는 아르티 가서 아메리카노랑 돌체라떼를 마셨다

책도 있어서 읽고 쉬기 좋았다
다만 의자가 딱딱해서 오래 앉아있을 수는 없었다,,

방명록도 남길 수 있고
늙어거 이제는 관심도 없지만
어릴땐 이런거 꼭 남기고 그랬는데 ㅎ

커피 맛도 좋고 고즈넉하니
쉬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