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호텔 도보로 한 10분도 안걸려서 바로 넘어왔는데아침 일찍이라 짐만 맡기려 했는데 체크인 바로 해주겠다길래 땡큐 쏘 마취~~룸 업그레이드도 자주 해준다더니 난 안해주더라ㅎ사실 크게 필요없고 씨 뷰로 예약할까도 했지만 숙소에 있을 시간이 많이 없어도 그것도 안하고 그냥 씨티뷰로 했다조식 신청도 안했는데.. 왜냐면 현지 식당을 최대한 많이 먹기위해......하지만 그거슨 코타키나발루는 맛집이 많이 없다는걸 몰랐던 나의 실수였다들어가자마자 침대 4개인줄알고 깜짝 놀라다 말았다🤣나름 구름 맛집이요~짐 대충 풀고 얼른 밖으로 나갔다환전부터 하려고 ATM 기기 열심히 찾고 묻기도 했는데토스카드는 Alliance ATM 기기 에서 수수료 무료로 출금 기능하다기에 구글 지도 검색했더니르 메르디앙 호텔 바..